Git 실무 가이드 · Part 2

혼자 쓰는 Git과 팀으로 쓰는 Git

혼자 커밋하는 습관을 팀 협업에 맞는 브랜치, push, PR 흐름으로 전환

이 파트에서 다루는 내용

CH 05 혼자 쓰는 GitCH 06 팀으로 쓰는 GitCH 07 개인에서 팀으로 전환할 때의 주의점
01

혼자 쓰는 Git은 저장과 복구가 중심입니다

개인 프로젝트에서 Git은 안전한 저장점입니다. 기능 하나를 완성했을 때 커밋하고, 실험 전 브랜치를 만들고, 실패하면 되돌릴 수 있습니다.

혼자 쓸 때도 커밋 메시지를 대충 남기면 나중에 본인이 고생합니다. 미래의 나도 협업자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git init현재 폴더를 Git 저장소로 시작
git status수정, 스테이징, 커밋 상태 확인
git add src/pages/index.astro커밋할 파일만 선택
git commit -m "docs: add git guide outline"의미 있는 저장점 만들기
02

팀으로 쓰는 Git은 공유 전 검토가 중심입니다

팀에서는 main에 바로 커밋하지 않습니다. 새 브랜치에서 작업하고, 원격에 push하고, Pull Request로 리뷰를 받는 흐름이 기본입니다.

Git의 목적은 빠른 커밋 자체가 아니라 변경 의도를 안전하게 공유하는 것입니다.

1. 최신 main 받기

작업 전 기준선을 맞춥니다. 팀 환경에서는 오래된 main에서 시작하는 것이 충돌의 출발점입니다.

2. 작업 브랜치 생성

기능, 버그, 문서처럼 목적 단위로 브랜치를 나눕니다.

3. PR로 공유

변경 이유, 테스트 결과, 리뷰 포인트를 PR에 남겨 팀이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git switch main기준 브랜치로 이동
git pull --ff-only origin main불필요한 merge commit 없이 최신화
git switch -c feature/git-guide작업 목적이 드러나는 브랜치 생성
git push -u origin feature/git-guide원격에 브랜치 공유
03

개인 습관에서 팀 습관으로 바꿔야 할 것

  • 커밋은 큰 덩어리보다 리뷰 가능한 작은 단위로 나눕니다.
  • 작업 전 pull, 공유 전 status/diff 확인을 습관으로 둡니다.
  • push한 커밋은 팀 자산입니다. 이미 공유한 히스토리를 함부로 바꾸지 않습니다.
  • 브랜치 이름과 PR 설명에 변경 목적을 드러냅니다.
팀 협업 기준

혼자일 때 Git은 백업 도구처럼 보이지만, 팀에서는 합의와 검토의 기록입니다.

체크

이 파트 완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