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관점
이 파트는 특정 숫자를 외우는 자료가 아닙니다. 실기에서 결정적인 것은 문제마다 주어지는 지시 가이드를 빠르고 정확히 읽고 그대로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고정된 기준을 외워 가면 실제 가이드가 다를 때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01
작업 화면 구성
작업 영역
- 왼쪽에 대상 사진
- 객체마다 박스를 그려 넣습니다
- 그린 박스는 사진 위에 표시됩니다
가이드 버튼핵심
- 오른쪽 위에 있습니다
- 누르면 팝업으로 기준이 나옵니다
- 안 열면 기준을 모른 채 작업하게 됩니다
- 문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매번 확인
박스 목록
- 그린 박스가 목록으로 쌓입니다
- 개수와 중복을 확인하는 수단입니다
- 제출 전 검증에 활용합니다
제출 버튼
- 오른쪽 아래에 있습니다
- 누르기 전에 목록을 한 번 훑습니다
02
가이드마다 달라지는 것
아래 항목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 문제의 가이드가 무엇이라고 했는지가 곧 정답입니다. 작업 전에 이 항목들이 가이드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가림 처리확인
- 일부가 가려진 객체를 포함하는가
- 비율 기준이 있는가, 아니면 보이기만 하면 되는가
- 가이드에 따라 정반대가 됩니다
잘림 처리확인
- 화면 경계에 걸친 객체를 포함하는가
- 보이는 부분만 그리는가
- 화면 밖 확장 허용 여부
크기 하한확인
- 아주 작게 찍힌 객체도 대상인가
- 최소 크기 조건이 있는가
라벨 범주확인
- 어떤 유형까지 대상인가
- 범주에 없는 대상은 어떻게 하는가
- 기타 항목이 있는가
⚠️ 실제로 어긋났던 사례
- 이 자료는 과거에 "가려진 비율 50% 이상이면 제외"를 고정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6년 7월 실제 응시에서 받은 지시 가이드는 비율과 무관하게 조금이라도 보이면 라벨링 대상이었습니다.
- 외운 기준이 실제 가이드와 정반대여서, 암기가 도움이 아니라 방해가 됐습니다.
- 그래서 이 파트는 특정 값을 못 박지 않습니다. 위 사례도 그때의 한 가이드일 뿐이고 다음에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03
가이드와 무관하게 지켜지는 것
박스 밀착
- 대상을 최소한으로 감싸는 크기
- 배경이 넓게 들어가면 부정확한 작업
겹쳐도 개별 박스
- 앞뒤로 겹친 객체를 하나로 묶지 않습니다
- 각 개체마다 하나씩 그립니다
일관성
- 가이드에 없는 애매한 상황이 나오면
- 가장 가까운 예시에 맞춰 판단하고
- 같은 상황은 끝까지 같게 처리합니다
누락 점검
- 박스 목록의 개수와 사진을 대조합니다
- 빠뜨린 객체가 가장 흔한 감점 요인입니다
04
한 장에 다 들어 있는 판단 상황
실제 출제된 동물 바운딩 문제는 사진 한 장에 아래 상황이 모두 들어 있었습니다. 각각을 가이드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과 짝지어 보는 연습이 이 파트의 핵심입니다.
여러 마리가 앞뒤로 겹쳐 서 있음
→ 각각 개별 박스. 이건 가이드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울타리 기둥과 구조물에 몸 일부가 가려짐
→ 가이드의 가림 처리 항목을 확인합니다. 포함인지 제외인지, 비율 기준이 있는지.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걸쳐 일부만 보임
→ 가이드의 잘림 처리 항목을 확인합니다. 보이는 부분만 그리는지, 대상에서 빼는지.
멀리 있어 아주 작게 찍힌 개체
→ 가이드의 크기 하한을 확인합니다. 최소 크기 조건이 없으면 작아도 대상입니다.
같은 종류인데 성체와 새끼가 섞여 있음
→ 가이드의 라벨 범주를 확인합니다. 한 범주인지 나뉘는지.
⚠️ 시간 배분
- 객체가 많은 사진은 한 문제에 시간이 크게 듭니다.
- 애매한 한 개체를 오래 붙들면 뒤 문제를 통째로 못 풉니다.
- 가이드에서 판단이 안 서면 가장 가까운 쪽으로 정하고 넘어갑니다. 대신 같은 상황은 끝까지 같게 처리합니다.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