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E 2급 · D-8

D-8 바운딩 집중

지시 가이드를 읽고 그대로 적용하는 훈련

학습 관점

이 파트는 특정 숫자를 외우는 자료가 아닙니다. 실기에서 결정적인 것은 문제마다 주어지는 지시 가이드를 빠르고 정확히 읽고 그대로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고정된 기준을 외워 가면 실제 가이드가 다를 때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01

작업 화면 구성

작업 영역
  • 왼쪽에 대상 사진
  • 객체마다 박스를 그려 넣습니다
  • 그린 박스는 사진 위에 표시됩니다
가이드 버튼핵심
  • 오른쪽 위에 있습니다
  • 누르면 팝업으로 기준이 나옵니다
  • 안 열면 기준을 모른 채 작업하게 됩니다
  • 문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매번 확인
박스 목록
  • 그린 박스가 목록으로 쌓입니다
  • 개수와 중복을 확인하는 수단입니다
  • 제출 전 검증에 활용합니다
제출 버튼
  • 오른쪽 아래에 있습니다
  • 누르기 전에 목록을 한 번 훑습니다
02

가이드마다 달라지는 것

아래 항목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 문제의 가이드가 무엇이라고 했는지가 곧 정답입니다. 작업 전에 이 항목들이 가이드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가림 처리확인
  • 일부가 가려진 객체를 포함하는가
  • 비율 기준이 있는가, 아니면 보이기만 하면 되는가
  • 가이드에 따라 정반대가 됩니다
잘림 처리확인
  • 화면 경계에 걸친 객체를 포함하는가
  • 보이는 부분만 그리는가
  • 화면 밖 확장 허용 여부
크기 하한확인
  • 아주 작게 찍힌 객체도 대상인가
  • 최소 크기 조건이 있는가
라벨 범주확인
  • 어떤 유형까지 대상인가
  • 범주에 없는 대상은 어떻게 하는가
  • 기타 항목이 있는가
⚠️ 실제로 어긋났던 사례
  • 이 자료는 과거에 "가려진 비율 50% 이상이면 제외"를 고정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6년 7월 실제 응시에서 받은 지시 가이드는 비율과 무관하게 조금이라도 보이면 라벨링 대상이었습니다.
  • 외운 기준이 실제 가이드와 정반대여서, 암기가 도움이 아니라 방해가 됐습니다.
  • 그래서 이 파트는 특정 값을 못 박지 않습니다. 위 사례도 그때의 한 가이드일 뿐이고 다음에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03

가이드와 무관하게 지켜지는 것

박스 밀착
  • 대상을 최소한으로 감싸는 크기
  • 배경이 넓게 들어가면 부정확한 작업
겹쳐도 개별 박스
  • 앞뒤로 겹친 객체를 하나로 묶지 않습니다
  • 각 개체마다 하나씩 그립니다
일관성
  • 가이드에 없는 애매한 상황이 나오면
  • 가장 가까운 예시에 맞춰 판단하고
  • 같은 상황은 끝까지 같게 처리합니다
누락 점검
  • 박스 목록의 개수와 사진을 대조합니다
  • 빠뜨린 객체가 가장 흔한 감점 요인입니다
04

한 장에 다 들어 있는 판단 상황

실제 출제된 동물 바운딩 문제는 사진 한 장에 아래 상황이 모두 들어 있었습니다. 각각을 가이드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과 짝지어 보는 연습이 이 파트의 핵심입니다.

여러 마리가 앞뒤로 겹쳐 서 있음
→ 각각 개별 박스. 이건 가이드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울타리 기둥과 구조물에 몸 일부가 가려짐
가이드의 가림 처리 항목을 확인합니다. 포함인지 제외인지, 비율 기준이 있는지.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걸쳐 일부만 보임
가이드의 잘림 처리 항목을 확인합니다. 보이는 부분만 그리는지, 대상에서 빼는지.
멀리 있어 아주 작게 찍힌 개체
가이드의 크기 하한을 확인합니다. 최소 크기 조건이 없으면 작아도 대상입니다.
같은 종류인데 성체와 새끼가 섞여 있음
가이드의 라벨 범주를 확인합니다. 한 범주인지 나뉘는지.
⚠️ 시간 배분
  • 객체가 많은 사진은 한 문제에 시간이 크게 듭니다.
  • 애매한 한 개체를 오래 붙들면 뒤 문제를 통째로 못 풉니다.
  • 가이드에서 판단이 안 서면 가장 가까운 쪽으로 정하고 넘어갑니다. 대신 같은 상황은 끝까지 같게 처리합니다.
05

오늘의 체크리스트